기사 (26,64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9.17(금)9.16(목)9.15(수)9.14(화)9.13(월)9.10(금) 후보 10명 중 4명 전과…5범 이상 26명 6·4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남지역 후보자 10명 가운데 4명이 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마자 중 재산을 가장 많이 신고한 후보는 하동군수 이수영 후보로 263억4400만원이었고, 가장 적게 신고한 사람은 광역 합천군선거구 이종희 후보로 마이너스 9억8600만원이었다. 또한 시장·군수 출마자 5명 중 1명은 군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전과 기록= 지난 16일 마감한 중앙선관위 후보등록 현황을 보면 경남지역 후보자 735명의 43.2%인 318명이 1건 이상의 전과 기록 보유자였다. 전과가 5건 이상인 후보자는 26명이 정치종합 | 박철홍 | 2014-05-19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311332133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