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6일 오전 서춘수 군수 주재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 19를 비롯해 산불, 총선 등 비상근무 노고를 격려하고 당면업무 추진에 철저함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춘수 군수와 조현옥 부군수, 국장,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여해 4월 한 달간 함양군에서 추진할 역점 추진사항들에 대해 보고와 논의했다.실과소 부서장들은 국도비 확보 보고회는 인구 늘리기 추진상황,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가로등 정비사업 , 민생·경제대책본부, 저소득층 한시적 생활지원 대상자 파악, 불로원 조성사업, 엑스포 대비 식품위생업소 특별점검과
자치/행정 | 안병명 | 2020-04-0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