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8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0.10(목)10.9(수)10.8(화)10.7(월)10.4(금)10.3(목)10.2(수)10.1(화) 김해시 ‘제21회 김해시문화상’ 추천 접수 김해시가 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을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김해시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김해시문화상은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 교육, 환경, 봉사’ 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김해시의 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교육·환경·봉사부문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한 자로, 5년 이상 김해시에 거주한사람 또는 타 지역 거주자라도 김해시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이면 가능하다.수상자는 4월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은 5월 10일 김해시민의 날 전후 문화종합 | 박준언 | 2015-03-12 11:05 실사 영화로 만나는 고전 '신데렐라' 실사 영화로 만나는 고전 '신데렐라' 재투성이 아가씨가 동화책 밖으로 뛰어나왔다.애니메이션 명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는 계모와 두 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주인공이 왕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익숙한 고전 동화 ‘신데렐라’를 실사 영화로 재탄생시켰다.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를 실사 영화화한 ‘말레피센트’(2014)에 이은 디즈니의 두 번째 실사 컬렉션, 영화 ‘신데렐라’다.‘말레피센트’가 공주에게 사악한 저주를 거는 마녀(앤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얘기를 풀어나가는 것과 달리 신데렐라는 원작의 큰 줄기를 그대로 유지했다.타고난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모두에 영화/연예 | 연합뉴스 | 2015-03-12 10:07 20주년 부산국제영화제 외압논란 '위기' 20주년 부산국제영화제 외압논란 '위기'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성대한 축제를 준비해도 모자랄 판에 영화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외압 논란으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지난 1996년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로 막을 올린 부산국제영화제는 그동안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하지만 그동안 영화제의 성장과 더불어 한국 영화가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 것과 달리 영화제 20주년을 맞은 올해의 상황은 그다지 밝지는 않다.세월호 사고를 다룬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두고 불거진 부산시와의 갈등은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 영화/연예 | 연합뉴스 | 2015-03-12 09:59 2015통영프린지 27일부터 4월5일까지 개최 2015통영프린지 27일부터 4월5일까지 개최 2015통영프린지가 ‘DRAW YOUR MUSIC’을 주제로 통영국제음악제 기간인 27일부터 4월5일까지 10일간 강구안, 동피랑, 도천테마기념관, 통영국제음악당 야외공연장 등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147개 팀이 참가해 166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지난해 112개팀 136회 공연보다 커진 규모와 다양한 시도들을 준비하고 있다.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끌어내는 샌드애니메이션 오페라를 시작으로 아일랜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음악과 퍼포먼스 연주팀을 비롯해 각종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춘 연주자들, 그리고 문화종합 | 허평세 | 2015-03-12 07:4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9179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