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0,4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30(금)11.29(목)11.28(수)11.27(화)11.26(월) '지리산댐' 민심은 벌써부터 갈라섰다 지리산댐 건설을 놓고 도내 지역여론이 찬반 양론으로 갈리며 공방전이 격화되고 있다.도내 환경단체를 비롯한 종교단체, 지리산댐 백지화 대책위 등은 문화재청이 함양 용유담을 명승으로 지정할 것으로 촉구하고 있는 반면 함양군 지역단체 대표, 지역주민 및 산청군 지역주민 등은 용유담 명승지정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양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함양 용유담 명승지정 논란은 명분일 뿐 실제로는 지리산댐 건설문제가 기저에 깔려 있다. 즉 최근 들어 논란이 일고 있는 용유담 명승지정 문제는 근본적으로 지리산댐 건설문제인 것이다.함양 용유담이 명승으로 지 사회종합 | 정영효 | 2012-04-18 00:00 벌써 10년…진주 하대동 주민 자전거타기 벌써 10년…진주 하대동 주민 자전거타기 진주시 하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근)는 2012년 첫 동민 자전거타기 행사를 15일 오전 7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03년부터 10년째 개최해 온 행사로 현재까지 1만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 첫 자전거타기 행사인 만큼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정비된 남강변 자전거 도로를 달렸으며 종합경기장을 순회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사회종합 | 박도준 | 2012-04-1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521852285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