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한발짝 물러선 3월 마지막 주. 산청3매라 불리우는 단성 남사 원정매와 운리 단속사 정당매, 그리고 시천 사리 산천재의 남명매에서 봄 향기를 알리는 꽃망울을 떠뜨렸다.사진은 단성 남사 원정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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