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분수공원·워터파크 '양산의 봄'이 활짝
음악분수공원·워터파크 '양산의 봄'이 활짝
  • 손인준
  • 승인 2012.04.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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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산시

 

동절기동안 가동이 중단됐던 양산시 워터파크 등 12개소 19종의 수경시설물이 오는 4월 음악분수공원과 워터파크를 시작으로 시원한 물줄기의 향연을 시작한다.

시는 우선 4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에 음악분수공원과 워터파크의 수경시설을 가동하고 5월부터는 금산 근린공원까지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그리고 오는 5월을 기점으로 10월까지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탄력적으로 12개소의 공원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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