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부 단체전인 배구, 탁구 부분에서 금메달 2개와 개인전인 200m에서 금메달 1개, 세단뛰기에서 금메달, 100m에서 은메달 1개를 차지하여 군부에서 함안교육지원청이 우승을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학기초에 학교스포츠 클럽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복지 및 건강 체력을 증진함은 물론 학생들의 흥미와 성취 욕구를 해소하고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보는 스포츠에서 하는 스포츠로 전환함으로서 평생체육의 기틀을 마련해 왔다.함안/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사진=메달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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