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종근)는 2012년 첫 동민 자전거타기 행사를 15일 오전 7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03년부터 10년째 개최해 온 행사로 현재까지 1만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 첫 자전거타기 행사인 만큼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깨끗하게 정비된 남강변 자전거 도로를 달렸으며 종합경기장을 순회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도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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