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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아이패드, 20일부터 국내 판매 돌입개당 62만~101만원 책정…예약판매 안해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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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4.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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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달 선보인 뉴아이패드를 이달 20일부터 한국 등 12개국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은 이날 홈페이지에서 2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브루나이,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도미니카공화국,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말레이시아, 파나마, 세인트 마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에서 판매한다고 공개했다.

애플은 이어 27일부터는 콜롬비아와 에스토니아, 인도, 이스라엘,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몬테네그로,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에서 시판한다고 덧붙였다.

뉴아이패드는 이전보다 픽셀 수가 4배 많은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Quad-core) 그래픽 성능의 새로운 A5X 프로세서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첨단 렌즈를 탑재한 5백만 화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지원해 고화질 사진과 108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662g의 가벼운 무게에 배터리 수명 10시간을 제공한다.

애플은 와이파이 전용모델과 4세대(G)·와이파이 겸용모델 두 가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아이패드 와이파이 전용 모델은 검은색과 하얀색 2가지 색상 중에 선택할 수 있다. 16GB는 62만원, 32GB는 74만원, 64GB는 86만원에 판매된다.

4G·와이파이 겸용 모델의 경우 16GB는 77만원, 32GB는 89만원, 64GB는 101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뉴아이패드는 예약판매를 하지 않으며 20일 오전 7시에 프리스비 명동점, 에이샵 코엑스 2호점, 컨시어지 컨대점, 윌리스 잠실점 등 4개 매장에서 먼저 구입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주파수 문제로 인해 LTE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SK텔레콤과 KT는 3.5세대(G) 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 ) 망을 통해 뉴아이패드 이용자들이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4G·와이파이 겸용 뉴아이패드만 판매하며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단말용량에 따라 16GB 모델은 67만원, 32GB는 79만원, 64GB는 90만원이다.

SK텔레콤의 태블릿PC 요금제인 '태블릿 29'와 '태블릿 45'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각각 월 1만1500원, 1만8000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인원 요금제 등 기존 SK텔레콤의 월정액형 요금제에 가입해 스마트폰을 쓰는 고객은 '태블릿 플러스 요금할인'으로 한 달에 2000원에서 4000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사후서비스(AS)는 애플의 108개 AS센터는 물론 SK텔레콤 공식 AS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다.

KT는 4G·와이파이 겸용 뉴아이패드와 와이파이 전용 뉴아이패드를 판매하며 20일 오전 8시부터 올레닷컴을 통해 가입을 신청할 수 있다.

겸용 모델 가격은 16GB이면 67만원, 32GB는 79만원, 64GB는 90만원이고 와이파이 전용 모델은 16GB 61만7000원, 32GB 73만6000원, 64GB 85만6000원이다.

KT의 월 정액 4만6750원의 '데이터 평생 4G 요금'이나 월 3만250원을 내는 '데이터 평생 2G 요금'에 가입하면 매달 1만9800원, 1만2650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4G·와이파이 겸용 뉴아이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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