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제5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후원에 발 벗고 나섰다.경남은행 통영거제지역 본부 김일겸 본부장은 권민호 거제시장을 찾아바람막이 웃옷 및 모자 700점(20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경남은행이 제공한 푸른색 웃옷과 모자는 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으로 사용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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