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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김해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새로 뽑는다. ‘신 김해팔경’이라는 이름으로 김해의 대표성 있는 아름다운 경치 여덟 곳을 선정하고 지역마다 분산된 문화유적, 자연경관을 하나로 모아 체계적 관리를 통해 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5일까지 자료수집을 마치고 시민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7월에 '신 김해팔경'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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