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곡중학교(교장 홍영효)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교 인근의 동례리 노인정을 방문해 조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동례리 노인정과 금곡중학교는 2007년에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두 차례의 위로 방문을 하고 있으며 어버이날에 특별 이벤트를 마련해 연로하신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해 오고 있다. 올해도 ‘어버이날’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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