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립가무단 출신 다문화가수 헤라(HERA, 한국명 원천)가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효도잔치에 무료로 참여해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헤라는 부산에 위치한 ‘초원의 집’ 광장에서 부산영주2동 청년회(회장 임성진) 주최로 효도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5월 8일)의 의미를 또 다시 새기고자 이뤄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헌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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