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교육장(서일옥)은 15일 스승의 날 창녕삼락회 회원과 같이 하는 사제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퇴직교원 모임인 삼락회 회원 30여 명과 교육지원청 직원 20여 명은 학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 창녕문화공원과 명덕못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와 학생들이 뛰어놀다 다치기 쉬운 깨진 유리조각, 오물 등을 제거하는 활동을 벌였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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