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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낚시객들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2일부터 25일까지를 '상반기 낚시어선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낚시어선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낚시어선의 지도 점검은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어업지도팀장을 총괄반장으로 3인의 낚시어선 지도점검반을 편성하고 남해군수협과 통영해양경찰 남해파출소의 협조를 얻어 남면, 미조면, 삼동면 등 9개 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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