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지리산의 약용식물
개양귀비(여춘화·麗春花)
경남일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5.3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양귀비과에 속하는 개양귀비는 월년생 초본으로 키 크기는 30~90cm 정도로 전신에 털이 많이 나 있다. 줄기는 곧게 서서 드문드문 가지를 치고 잎은 새 깃털모양으로 갈라져 가장자리 반쯤 완전 째어졌으나 밋밋한 것도 있으며 톱니가 나 있다. 꽃은 5~6월에 적색 혹은 심자색 홍갈색 백색 담홍색 등의 꽃이 피고 열매는 구형에 6~7월께 결실한다.

개양귀비는 꽃과 전초(全草) 열매 등을 약용에 사용하는데 맛은 쓰고 조금 매우며 약성은 약간 따뜻하다. 생약명은 여춘화(麗春花)라고 하여 진통 진해 지사 이질 등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약리실험에서는 개양귀비의 종자에 다당류가 함유되어 있으며 각종 종양(腫瘍)에 길항(拮抗)하고 복수암에 유효하며 동물의 수명이 연장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약학박사,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