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창원시의회 균형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제20회 정례회 기간 중인 11일,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진해 동부 맑은물 재생센터를 방문했다.창원시의회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박해영) 위원 일행은 제20회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진해 동부 맑은물 재생센터 등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동부 맑은물 재생센터는 웅천, 웅동1동등 동부지역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방류수역 수질환경 개선을 꾀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내 공공기반시설을 확충하려는 것으로 현재 시험가동 중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균형발전위원회는 사업의 추진현황과 문제점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관계공무원에게 이 사업으로 인한 주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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