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경기 연속안타를 쳤다.추신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계속된 신시내티 레즈와의 인터리그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삼진 2개를 당한 그는 시즌 타율이 0.270으로 조금 떨어졌다.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3회에는 중전안타를 쳤다.5회에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고 7회에는 다시 삼진을 당했다.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혔다.클리블랜드는 3-5로 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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