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19일 오전 창녕우체국 회의실에서 우체국 집배업무 담당직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 명 주소 홍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선에서 군민들에게 주소를 찾아 우편물을 전달하는 집배원을 대상으로 2014년 도로 명 주소 전면 시행을 앞두고 우체국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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