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 학생 16명이 창녕군 영산면 신제리 등에서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들 학생은 지난달 26부터 오는 3일까지 7박8일 동안 신제리 마을회관에 기거하면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영산면 신제리 김쌍수 농가(5000평)연산홍 밭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펼쳤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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