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경찰서(서장 정성균)가 3일 제 66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여경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의욕을 높여주기 위해 청내 전 여경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성균 서장은 “여경의 날을 축하하고 맡은 바 임무를 더욱 더 잘해 주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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