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희망복지지원단의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 담당 및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보건 상담기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알콜리즘 및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의 내용으로 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 권학선 부산, 경남 지회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특징적인 질환을 가진 대상자가 있을 경우 가정방문이나 상담 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복지대상자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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