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국가대표 배구선수 전광인(성균관대, 3년)씨가 지난 21일 모교인 하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배구부 후배들에게 ‘멘토와 함께하는 체육재능기부’의 시간을 가졌다.한국 배구의 신병기로 ‘스피드 배구’를 구사하는 전광인은 이날 후배들에게 배구의 기초 기술에 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기초 기술을 습득하는 훈련을 개개인에게 전수했다.한편 이 자리엔 진주 동명고등학교 배구부 선수들이 하동초등학교 배구 꿈나무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기초 훈련을 지도해 배구 꿈나무들에게 귀중한 시간이 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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