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장애인부모회(회장 최형화)는 30일 대성초등학교에서 장애아동을 위한 제9기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를 개강한다.이번 열린 학교는 30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장애아동과 교사, 자원봉사자, 부모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초등·중등 2학급으로 장애아동도 비장애인 아동과 마찬가지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험을 체험을 실시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