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환경실천연합회 하동지회 산하 섬진강환경감시단(감시대장 이원국)은 지난달 28일 멸종위기 2급 보호종인 ‘붉은발말똥게’의 서식지인 하동군 하동읍 목도리 섬진강 하구 목도습지에서 하동지역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40명과 환경단체 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 및 생태모니터링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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