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철호)은 지난 3~4일 이틀 동안 고성군소재 경남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과 아버지 등 90여명이 참가하는 ‘부자사랑 캠프’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자녀와의 대화시간이 부족한 아버지와 아들을 위해 함양교육지원청이 마련한 것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과 공연 등을 갖고 부자간의 마음의 문을 여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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