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조우현)는 나트륨과다섭취로 인한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12년 연중사업으로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약사회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전했다.부산 울산 경남약사회 소속 3055개 약국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만성질환자가 많은 각 지역거점 213개 약국에서 복약지도시 맞춤형 지도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부산/고상렬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상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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