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은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경남사회진흥연수원 자굴산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교 부자 85명을 대상으로 ‘2012.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부자(父子)사랑 캠프’를 열었다. 이번 부자(父子)사랑 캠프에서는 아버지와 함께하는 서바이벌 게임, 팀 프로젝트,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부자간의 유대감과 가족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밀양/양철우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철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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