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할머니의 기부로 유명세를 덜쳤던 함양 안의고등학교(교장 김상권)가 지난 5일 2013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일에 맞추어 기원제를 열었다. 이날 학교는 수험생들의 대박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제사상을 차리고 3학년 담임교사를 비롯한 학부모, 3학년 수험생이 한 마음 한 뜻을 모아 기원제를 열었다. 안의고는 올해 인문반 30명 중 8명이 서울대를 포함한 수도권 대학의 수시 모집에 지원한 상태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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