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금산초등학교(학교장 정재만)는 지난 8일 방과후학교 시조창 교실에 금산초 졸업생 무형문화재 송정 박봉금 선생이 찾아 후배들을 지도하며 선후배간의 정을 돈독히 했다. 올해 3월 말부터 3~5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하고 있는 시조창 교실에서는 평시조를 익히며 그 속에 담긴 교훈적인 내용을, 전통 국악을 계승하는데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명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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