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태풍 영향권 진입 이전 단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사전예고제 시행으로 실무반 및 전직원 비상대기 통보조치했다.
태풍진로 상세분석 및 신속한 전파로 사전 대비하고 재해위험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사전점검, 분야별 안전 및 복구대책을 강화한다.
부단체장의 경우 배수펌프장, 대형공사장, 해안가 등 방재시설 및 재해취약지역 긴급 현장점검과 구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9.14), 재난부서 비상근무 실시 및 전직원 비상대기토록 했다./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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