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양산시 양산시 소상공인회(회장 이두석)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양산시에 기탁했다. 이두석 소상공인회 회장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럴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돌봐야 한다는 생각에 회원 23명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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