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성산면은 농어촌정주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산뜻하게 건립된 성시행한 성산면복지회관이 산뜻한 밝은 색 컬러 형으로 건립돼 인근면민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성산면복지회관은 성산로 237번지 일원 부지면적 1564㎡에 창원시 세한종합건설(주)에서 지난 3월 착공해 14일 완공했다. 지상 2층 연면적 670㎡로 건립된 복지회관은 건축.토목.설비 등 모두 13억1400만원이 투입됐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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