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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재래시장 및 대형할인마트를 중심으로 강력한 원산지표시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된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집중적인 지도 단속을 병행 할 예정이다. 23일까지의 계도 홍보기간을 거쳐 24일부터 28일까지는 과태료 부과등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추석대비 원산지 특별 단속은 경남도, 통영시,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영남지역본부 통영사무소와 합동으로 실시한다./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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