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구제역·AI 발생 위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질병발생시 신속대응 체계 가동을 위해 축산물위생검사소, 구·군과 동시에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상황실은 2012년 10월4일부터 2013년 5월31일까지 운영하며, 상황반은 농축산유통과장을 실장으로 5반 22명으로 구성하여 평일·공휴일 24시간 가동한다.부산/한호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호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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