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상범)와 부녀회(회장 최신연)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20kg들이 24포를 소중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소주동 각 사회단체도 쌀 20kg 18포와 농산물상품권 만원권 226매(1000원권)등 총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탁했다.양산/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진제공=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