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는 23일 진주의료원에서 화재발생시 환자 인명보호와 초기 대응능력배양을 위한 대형화재취약대상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차량 6대를 비롯해 진주의료원 자위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 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대등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했다.
곽동민기자 dmkwak@gnnews.co.kr
이번 훈련에는 소방차량 6대를 비롯해 진주의료원 자위소방대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 자위소방대의 화재초기대등 등 소방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교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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