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6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합천군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ㆍ도정 시책사업, 주민과 직결되는 민원, 복지, 환경, 건축 등 행정전반에 대해 집중 감사한다.
종합감사는 군정업무 전반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ㆍ점검해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 주요시책 사업의 추진실태와 사업승인, 인ㆍ허가 적정성, 인사운영의 공정성, 환경ㆍ복지 등 시정 주요시책을 심층적으로 점검하여 도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종합감사는 군정업무 전반의 업무처리 실태를 확인ㆍ점검해 행정의 적법성을 유지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 주요시책 사업의 추진실태와 사업승인, 인ㆍ허가 적정성, 인사운영의 공정성, 환경ㆍ복지 등 시정 주요시책을 심층적으로 점검하여 도민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에 대한 개선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