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안의초등학교(교장 이창오) 학생들이 우유곽을 이용해 만든 첨성대가 체험 교육의 장이되고 있다. 안의초교는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라 문화재 바로 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10월부터 우유곽을 이용한 첨성대 쌓기 학습활동을 전개한 결과, 15일 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첨성대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용우기자 rockford71@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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