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도서관이 11월부터 독서진흥행사를 운영한다. 반납태도가 우수한 다독자 4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김형경 소설가의 ‘만가지 행동’ ‘천개의 공감’ 등 주요저서와 서평 등도 전시하게 된다. 그리고 11월에 태어난 이용자에게는 1회에 한해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해 준다./양산시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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