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방산초등학교(교장 양병모)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꿈 키움 교실’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학생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학교생활의 부적응 문제, 학교폭력, 학습결손 문제, 진학 상담, 고민, 애로사항 등 학생들의 생활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고성/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학교생활의 부적응 문제, 학교폭력, 학습결손 문제, 진학 상담, 고민, 애로사항 등 학생들의 생활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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