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동명중학교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학교축제인 은행잎 축제를 개최했다. 학교 안 대로를 따라 학생 동아리에서 직접 준비한 각종 성과물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수업시간에 만들어 낸 시화나 미술 작품 등 다양한 학생 작품이 전시되고 우표동아리는 희귀 우표 300여 점을 선보였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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