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산청 목아 전수관서 개최
제14회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전승전이 생초면 어서리 소재 산청 목아 전수관에서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재청, 산청군, 목아박물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작품과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생들의 작품 약 6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승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아 박찬수의 목조각 예술인생 50년을 돌아보는 전시가 될 것이며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끌고 있다.
또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생들의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산청 목아 전수관 개관 후 1기 교육생들의 1년간의 성과를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양성범기자
목아 목조각장 전수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재청, 산청군, 목아박물관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목아 박찬수 작품과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생들의 작품 약 6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승전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아 박찬수의 목조각 예술인생 50년을 돌아보는 전시가 될 것이며 수준 높은 작품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많은 기대를 끌고 있다.
또한 전수조교, 이수자, 전수생들의 다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어 산청 목아 전수관 개관 후 1기 교육생들의 1년간의 성과를 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양성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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