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사회봉사단, 취약계층 화재감지기 기증
두산重 사회봉사단, 취약계층 화재감지기 기증
  • 황용인
  • 승인 2012.11.27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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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화재감지기설치
두산중공업은 지난 24일 결연마을인 창원시 귀산동 일원에서 화재감지기 등을 기증하고 설치까지 마무리했다.


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지난 24일 특별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봉사단 30 여 명이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와 1사6촌 농촌마을에 화재경보감지기를 기증 후 직접 설치 지원까지 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창원지역 두산그룹 6개 계열사는 지난 20일에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경보감지기 200대를 창원소방서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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