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지난 24일 결연마을인 창원시 귀산동 일원에서 화재감지기 등을 기증하고 설치까지 마무리했다.두산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박지원)은 지난 24일 특별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봉사단 30 여 명이 자매결연 지역아동센터와 1사6촌 농촌마을에 화재경보감지기를 기증 후 직접 설치 지원까지 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을 비롯한 창원지역 두산그룹 6개 계열사는 지난 20일에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경보감지기 200대를 창원소방서에 기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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