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보건소는 올겨울 들어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급증하는 아토피·천식 질환의 예방과 치료 관리를 위한 교육에 나섰다.
아토피 하면 흔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생각하지만 천식이나 알레르기 탓인 비염·장염·결막염 같은 면역체계의 이상 반응을 모두 환경성 질환 혹은 아토피성 질환이라 한다.
보건소는 2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관내학교와 어린이집 보건(보육)교사,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과 전문의를 초빙해 아토피 환아를 위한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창녕군
아토피 하면 흔히 아토피성 피부염을 생각하지만 천식이나 알레르기 탓인 비염·장염·결막염 같은 면역체계의 이상 반응을 모두 환경성 질환 혹은 아토피성 질환이라 한다.
보건소는 2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관내학교와 어린이집 보건(보육)교사,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과 전문의를 초빙해 아토피 환아를 위한 올바른 약물 사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창녕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