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고현초등학교는 3일 폭우에 붕괴되었던 도서관의 복구공사가 완공돼 새 모습으로 단장한 아늑한 도서관(빛샘글방)에서 초방지기(학부모동아리)의 세 번째 빛그림 공연을 펼쳤다. 이날 선보인 그림책은 미얀마어로까지 출간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한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이다.거제/김종환기자 hwa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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