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약초등학교(학교장 박성옥)는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 시즌6’ 활동에 동참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5 밝혔다.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은 전 세계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직접 떠서 세이브더칠드런의 해외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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