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시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김해문화재단에서 오는 7일부터 소속 기관 전체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김해문화재단(http://m.ghcf.or.kr)과 김해문화의전당(http://m.gasc.or.kr), 시민스포츠센터(http://msports.ghcf.or.kr), 영상미디어센터(http://mmedia.gasc.or.kr), 한옥체험관(http://m.ghhanok.or.kr) 등 5개 기관에 대해 각각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마련한 것. 모바일 홈페이지는 기존 온라인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연, 전시 프로그램 일정과 예약 안내 등 주요 내용만 추려 콘텐츠를 간소화했다./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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