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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기계공업(주)는 지난 4일 창사 40주년을 기념하고, 연말연시 따뜻하고 알찬 겨울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창원시에 3000만원, 창원대학교에 2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전서훈 대표이사는 1999년 11월 25일부터 지금까지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13차례에 걸쳐 총 2억 6850만원을 창원대학교 대학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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