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창녕상공회의소는 7일 ‘상공인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홍원 상공회의소 회장은 송년인사를 통해 “다가오는 2013년은 그 어느 해보다 어렵고 힘든 시련이 예상되지만, 어떠한 위기에도 당당히 맞서 새로운 열정과 각오로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밀양/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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